공공 도서 수난 시대(앵커) 독서의 계절을 맞아 광주시내 도서관의 책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내 책인지, 공공 도서인지 모를 정도로 심하게 훼손돼 해마다 엄청난 분량의 도서가 폐기 처분되고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기자도서관공공 도서관책광주MBC뉴스2014년 11월 07일